Unknown Unknown -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음


Unknown Unknown -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음

오늘 점심식사 때 작년에 나를 가르쳐 주셨던 스승님과 점심식사를 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그분이 작년에 이야기 해 주셨던 Unknown Unknown이 생각나는 밤이다. "Unknown Unknown"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른다." 참 재밌는 표현이다. 모르는 것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는 것에 대한 부끄러움조차 없다. 그냥 무(無)의 상태이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디지털노마드가 되기로 결심하고 어언 1년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서 나를 돌아보니, 참 일반적이지 않은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Unknown 을 향한 두려움 나는 10년 동안 한 직장을 다녔다. 대학 졸업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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