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노마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디지털노마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디지털 노마드로 살아가기로 결정한지 어느 덧 1년이 지나고 1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요즘의 나를 되돌아 보며 느끼는 점들이 있어 기록으로 좀 남겨보려 한다. 작년 1년 동안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 매일 밤 10시 정도에 잠을 자고 빠르면 새벽 2시나 3시에 일어나 블로그를 하고, 주간에 해외구매대행을 했고, 시간을 틈틈히 내서 운동까지 했다. 주말도 다를 바 없었다. 최소한 블로그를 하는 시간은 침해받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새벽에 일어났기 때문에 주말에도 새벽에 일어나서 블로그에 글을 적곤 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살아가지 못하고 있다. 슬슬 몸무게는 늘어가고, 게으름은 늘어만 간다. 왜 그럴까?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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