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투자 모드 저작권료 배당으로 리밸런싱!

“뮤직카우에서 거래되는 음악저작권은 음악저작권료참여청구권이나 본문에는 편의상 음악저작권으로 표기한다.” 뮤직카우 투자를 한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개인적으론 뮤직카우라는 플랫폼에 대한 강한 신념이 있기 때문에 투자를 멈출 생각은 없다. 하지만 현재 전반적인 시장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이로 인해 이번에 저작권료 배당으로 투자모드를 전환하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일종의 리밸런싱이다. 뮤직카우 투자 수익 구조 뮤직카우는 2가지의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첫번째는 매매손익이다. 매매손익은 아주 기본적인 수익구조로 매매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손익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내가 멜로망스의 취중고백이라는 곡을 52,900원에 구매를 했는데 해당 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가격이 상승한다면, 나는 구매했던 금액보다 비싼 60,000원에 판매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7,100원이라는 수익이 생긴다. 이는 주식이나 코인 거래를 해본 분들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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