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5만원으로 2개월만에 345만원을 벌어버린 지인... 보고 있으니 부동산경매 공부가 그냥 됩니다. 작년 말에 평택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지인과 함께 경매법원에 갔었거든요. 저는 그 때 입찰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는데, 같이가신 지인분이 낙찰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2개월 정도가 지났습니다. 협의를 잘 진행해서 345만원의 수익이 생겼다고 하시네요. 이제는 정말 부동산경매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아주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부동산 경매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인분은 이렇게 한 것 같습니다. 책을 사서 공부한다. 경매에 참여하기 전에 일단 책을 사서 공부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는 방법은 참 많지만 지인분이 책을 사서 하는 이유는 생각을 많이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경매에 대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 유튜브에서 몇 가지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보의 홍수 속에서 그 매력적으로 작성된 제목들과 썸네일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결국 다른 곳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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