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역 맛집 요요마의 키친

주말에 데이비드 자민 전시회를 보기 전에 들렀던 레스토랑 요요마의 키친을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요요마의 키친은 예술의전당에서 가깝기 때문에 식사를 마치고 전시회를 보면 딱 좋은 것 같다.거리두기로 인해서 테이블간에 간격을 많이 두고 이용중인 것을 볼 수 있었다.우리가 방문했을 때 시간이 2시 30분쯤이었는데도 사람이 꽤나 있었다.배가 너무 고파서 빠르게 주문을 하기로 했다.메뉴판을 찍긴 했는데 옆 부분이 딱딱하게 찝혀있었는데 원산지가 적힌 부분은 첫 페이지라서 그런지 유독 찝혀있어서 잘 못 찍었다.우리는 런치세트 A를 시켜서 명란로제파스타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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