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프랑스 가정식 맛집 블루라팽


삼성역 프랑스 가정식 맛집 블루라팽

삼성역에서 앙리 마티스 전시회를 보기 전에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 블루라팽이라는 프랑스 가정식을 판매하는 식당을 방문했다. 세븐럭 카지노 건너편에서 조금만 가면 위치하고 있어서 길 찾기도 쉬운편이라 좋았다 :D 푸른 색이 돋보였던 블루라팽의 외관! 푸른색의 벽과 원목 의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마치 그림같은 느낌이라서 의자에 앉아서 사진도 찍었다 :D 내부 역시 벽면이 모두 파란색이어서 시원한 느낌이 좋았던 블루라팽 우리는 12시 정각에 도착해서 다행히도 테이블을 고를 수 있었는데, 12시 30분부터 사람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해서 테이블이 꽉찼기 때문에 뒤늦게 온 몇몇 테이블은 밖에서 웨이팅을 하거나 다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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