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근처 퓨전 양식 맛집 르미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를 보기위해 오리와 이촌역으로 GOI 맛집을 찾다가 예전에 웨이팅이 길어서 못 먹었던 르미야에 가기로했다. 르미야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7길 19 1층 르미야 위치는 이촌역 3-1번 출구에서 200m 거리이다. 영업시간 월요일 11:0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0:30 활~일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5:00 - 16:30 / 라스트오더 21:00 르미야 일본식으로 재해석한 퓨전 양식으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맛있는 한 상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예전에도 한번 방문하려다가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서 먹지를 못 했는데, 이날도 대기팀이 정말 많았다. 다행히 브레이크타임 전에 아슬하게 예약이 가능해서 가게 밖에 태블릿으로 예약을 걸어두고 기다렸다. 40분정도 근처를 걷다보니 순서가 되었다고 카톡이와서 가게로 들어갔다. 목이 말랐는지 물을 따르는 오리 내부가 생각보다 좁아서 웨이팅이 ...

원문링크 : [이촌역] 국립중앙박물관 근처 퓨전 양식 맛집 르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