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일지...? 끄적임..! #1

안녕하세요 플래뉴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주간 일기 챌린지 덕분에 사업에 대한 내용을 혼자 메모처럼 남겨놓고 칭찬할 건 칭찬하고, 반성할 건 반성하고 하려고 합니다! 끄적임으로 인해 말투는 그냥 메모하듯이 일기 쓰듯이 쓰는 하는 말투가 될 예정이에오! 참고로 저는 지금 블로그를 쓰면서, 스터디 카페도 운영하고 있고,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nickmorrison, 출처 Unsplash 블로그로 내가 할 일에 대해서 밝혔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내가 한 일이 아무것도 없다. 안정화시켜보겠다고 이리 깔짝, 저리 깔짝, 실제로는 이도 저도 아닌 것처럼 진행되고, 마무리되는 게 신기할 정도로 일들은 마무리되고 있다. 계획 짜는 걸 좋아하고, 좋아한다고 블로그에 말은 했지만, 요즘은 정말 한 개도 못하고 있다. 노션도 할 일만 거의 적고, 다이어리도 못 쓰고 한 한 달간 한두 개 썼나...? 무리하게 한 달 동안 2번 여행 가겠다고 일정 잡은 내가 바보지..... annadziub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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