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하면서 느끼는 것들 (부제 - 사회초년생이 느끼는 일할 때 중요한 것)

안녕하세요 플래뉴입니다! :) 벌써 5번째 사업 일지네요..! 오늘은 담백하게 사업하면서 느끼는 것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스터디 카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예전에 카페도 운영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사업만 한 게 아니라 회사 경험도 있는데요, 오늘 남기는 것들은 그냥 사회를 갓 겪은 초년생이 적는 "일하며 느끼는 것들"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 내용은 문서화하는 게 좋다. 원래부터 저는 메모하는 걸 좋아합니다. 누가 뭘 알려주면 메모부터 하고 보는데요! 이는 기억력이 좋지 않은 저이기도 하지만 손이 노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학교 다닐 때야 메모가 아닌 필기라고 하죠..! 당연히 너도나도 적었던 거라 크게 좋은 점은 딱히.... ^^ 느끼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회에 나가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 메모만큼 좋은 게 없었습니다. 무언갈 여쭤보고 나중에 까먹어서 또 여쭤보는 것만큼 죄송한 게 없었습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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