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소소한 일상

나붕이 본가에 초대받아서 슝슝! 일년에 4만키로 탄 프로 운전수와 함께 나 왔다구 소고기 꾸버주시고 cc 감사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직접 키운 버섯이라고 하셨는데 생으로 먹어도 진짜 맛있었다!! 담날 아침에 일어나서 셀카도 찰칵! 요기요기 포토존 >< Previous image Next image 꽃게된장찌개랑 계란말이 아침으로 준비해주심!! 감동의 맛c 나붕이가 게살도 발라주고 과일도 깎아줬당 히히 우리가 딱 양산에 있는데 나붕이 대학교 친구들이 근처에 있다는 연락을 받아서 급 만남! 남친 친구들 만나는 건 언제나 재밌오>< 나붕이가 언양불고기도 쐈음 키키 네명이서 볼링 치러갔는데 꿀잼!! 우리한테 20점이나 줘서 간발의 차이로 우리가 이김 덕분에 잘 놀았습니당 꾸벅cc 나도 본가에 갔는데 동생이 햄스터를 키우기 시작한 게 아니겠음?! 나 원래 이런애들 싫어하는데 뒷모습 가만히 보고있으니까 웃김ㅋㅋㅋ 통통한게 쫌 귀엽네~~~ 엄마가 키우고 있는 몬스테라 새로운 잎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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