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lache, 출처 Unsplash 10대 청소년들이 장래희망 1순위로 꼽는 '유튜버'는 구독자를 많이 보유하고 동영상 조회수가 높을수록 벌어들이는 수익 또한 상승합니다. 그러다 보니 유튜브 이용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 수 있는 자극적인 소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아니나 다를까, 대낮부터 술을 마시는 모습을 라이브 방송으로 중계하던 한 유튜버가 저녁에 차를 몰고 나가는 모습을 그대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시청자가 이 유튜버를 경찰에 신고했고, 운전대를 잡은지 1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48%로 면허정지 수준이 측정된 유튜버는 경찰의 귀가 조치로 대리기사를 불러 다시 집으로 돌아갔는데요. 경악스럽게도 이 장면 또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이들의 행태에 더욱 엄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음주사고로 소중한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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