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 산타도 담을 넘는 황리단길 맛집 소옥, 2시간 웨이팅 하고 먹은 후기


[경주여행] 산타도 담을 넘는 황리단길 맛집 소옥, 2시간 웨이팅 하고 먹은 후기

황리단길 맛집 소옥, 2시간 웨이팅 하고 먹은 후기 호나는 아직 협찬으로 여행갈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경주여행은 전부 커플 공금으로 썼어요 언젠간 돈을 받으며 여행을 다니는 삶을 꿈꾸지만 그 전까지는 직접 발로 뛰면서 괜찮은 곳만 다니겠습니다 황리단길 맛집으로 소문난 소옥은 여행 코스를 짜다가 카카오에서 발견한 집인데, 평점, 랭킹, 평가 등등 전부 좋더라구요 웨이팅을 싫어하는 편이지만, 밑져야 본전이라 일단 여행 코스에 넣었습니다 여친님을 맛집으로 모시고 가서 만족시켜야 서로 행복한 여행이 되기 때문입니다 소옥 위치 소옥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1050번길 2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매일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5:30~17:00 황리단길 입구에서 좀 걸어야 나오구요 버스 내려서 대충 10분은 걸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기다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고, 혹시 못 먹을까봐 웨이팅 목록에 이름부터 적었어요 저는 주말 저녁에 방문해서 그런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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