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한국 생각나는 버블티 가게 An's Tea House


[음료] 한국 생각나는 버블티 가게 An's Tea House

최근 다름슈타트에서 밀크티 및 버블티집이 몇 개 있다. 그 중에서 내가 재방문을 가장 많이했고, 담슈에 있는 버블티 가게 중에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집을 소개해본다. 가게 이름은 An's Tea House. 안의 티 하우스는 다름슈타트 말고도 베를린,비스바덴 등에도 위치하고있는 버블티체인점이다. 담슈에는 4월말인가 5월초에 열었다. 루이젠플라츠에 내려서 5분 거리. 우유를 베이스로 하는 밀크티, 과일을 베이스로 한 단 음료, 과일차, 주스, 스무디, 일반 차를 판매하는데 나를 비롯해서 친구들이 가장 자주 마시는건 밀크티 종류와 과일 베이스 음료다. 가격은 토핑 제외하고 4유로부터 시작한다. 토핑 추가시 70센트가 추가된다. 얼음양과 당도는 없음,약간,중간,많이 이렇게 정할 수 있다. 다른 버블티집(진스 하우스, 루이젠 센터 0층) 에 비해 차 맛과 향이 더 강해서 좋다. 그런데 음료가 전체적으로 달다... 단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단 정도를 25% 하면 괜찮다. 평범하게 잘 먹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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