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큐멘타15 (Documenta 15) | 카셀에서 5년마다 열리는 미술제, 그리고 반유대주의 (Antisemitism) 작품 논란


도큐멘타15 (Documenta 15) | 카셀에서 5년마다 열리는 미술제, 그리고 반유대주의 (Antisemitism) 작품 논란

도큐멘타15 웹사이트 유럽에서 열리는 큰 미술제 / 전시회가 뭐가 있을까? 2년마다 열리는 베네치아 비엔날레 국제 미술제, 5년마다 카셀 도큐멘타 현대 미술제, 아트 바젤 예술제 등이 있겠다. 이번에 소개하려는 행사는 바로 독일에서 5년마다 열리는 카셀 도큐멘타 현대 미술제이다. 이번이 15번째 행사 개최이기 때문에 도큐멘타15 라고도 한다. 5년마다 열리는 행사인만큼 최소 2년간 예술가들에게 작품구상의 시간을 준다. 누가 전시에 참여하는지 행사 직전에야 공개를 한다. 모든 도큐멘타 전시는 100일동안만 이루어지고 이번해에는 6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해의 도큐멘타15에서는 전시 초반부터 논란이 있었는데 바로 반유대주의 작품 전시에 대한 논란이다. 문제의 작품은 전시에서 내려졌는데 이에 대해서도 짧게 소개를 하려고 한다. Documenta 이름의 유래 그래서 이 도큐멘타는 무슨 뜻일까? 나는 처음에 documents 와 비슷하게 문서들이라는 뜻이 아닐까 ...


#카셀 #독일생활 #documenta #카셀도큐멘타 #유럽현대미술 #유럽전시 #유럽미술제 #반유대주의 #미술 #독일미술 #도큐멘타15 #현대미술

원문링크 : 도큐멘타15 (Documenta 15) | 카셀에서 5년마다 열리는 미술제, 그리고 반유대주의 (Antisemitism) 작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