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여행: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 서점 위치, 영업 시간,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친절한 여행자입니다. 해외 여행을 가면 저는 항상 현지 서점을 방문해봅니다. 영어권 국가로 여행을 갈때는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영어 책을 찾아보고 구입하기 위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요.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영어 책을 많이 읽게 하고,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에 노출 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미국이나 영국의 서점에 가면 우리 나라에서는 구하기 힘든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 그림책이나 입체북들이 많이 있어서 좋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고르고 한국에 돌아와서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면 여행의 추억도 생각나고, 아이들도 좀 더 영어에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또한, 여행 기념품이나 에코백 등을 구입하기도 좋아서 서점은 반드시 방문하는 편이랍니다.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 서점 이번 뉴욕 여행에서도 반스 앤 노블(Barnes & Noble) 서점을 방문했습니다. 반스 앤 노블은 우리나라 교보문고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미국 최대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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