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선짜 야시장 구경 그리고 다낭 랑꽌 식당 솔직 후기


Day 1. 선짜 야시장 구경 그리고 다낭 랑꽌 식당 솔직 후기

Day 1. : 공항 오전 도착 → 미쓰니 식당 → 다낭 포레스트 마사지 → TMS 호텔 체크인 → 선짜 야시장 구경 → 랑꽌 식당 → 용다리 불쇼 / 사랑의 부두 TMS 호텔에서 잠시 오침을 취한 후, 선짜 야시장과 용다리 불쇼를 구경하기 위해 호텔 밖을 나왔다. 먼저 선짜 야시장으로 향했다. 참고로 선짜 야시장과 용다리 불쇼 / 사랑의 부두는 가까운 곳이 위치해있다. 선짜 야시장 Mai Hắc Đế, An Hải Trung, Sơn Trà,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선짜 야시장은 각종 길거리 음식과 해산물 그리고 옷, 모자, 잡동사니를 판매하는 시장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 + 외쿡인들이 넘치도록 많았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마스크를 썼음에도, 내가 한쿡인인지 금방 알아보고.. "오빵 여기 싸다" "오빵. 풋마싸 30분!!" 한국말 패치된 상인들을 정말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각양 각색의 짱아지류도 구경하고, 조각품을 파시는 나름 장인급 기술자들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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