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의 입장 : 백만년만의 돌잔치 참석, 대구 내생의봄날 솔직 후기


하객의 입장 : 백만년만의 돌잔치 참석, 대구 내생의봄날 솔직 후기

요즘같이 출산율이 바닥을 치는 시대에, 백만년만에 초대받은 돌잔치에 하객으로 가게 된 후기를 적어보고자 한다. 돌잔치가 열리는 곳은 바로, 대구 내생의 봄날이란 곳이었다. 내생의 봄날은 "대구 돌잔치"를 타이틀로 걸고 있는 돌잔치 전문 뷔페이자 파티룸(?)이었다. 나 같은 경우, 경기도에서 대구로 자차를 몰고 갔기에, 주차장이 상당히 중요했다. 내생의 봄날 같은 경우, 바로 맞은편 대구수목원 야외 주차장이 있어서 편했다. 주차장도 매우 넓고 당연히 무료였다. 사실, 돌잔치는 조카 돌잔치 이후로 처음이다. 조카 돌잔치도 가족끼리 진행해서, 이렇게 많은 하객들이 참석하는 돌잔치는 과연 어떨지 기대되었다. 돌잔치 선물은 금반지를 선물하려고 하다가. 대부분의 하객들이 금반지를 선물할 것 같아 금일봉으로 준비하였다. 참고로, 봉투를 챙겨오지 못한 하객들을 위해, 별도로 축의금 봉투가 준비되어 있었다. 내생의 봄날은 위 사진과 같은 파티룸이 총 2개가 있었다. 2곳 모두 사이즈와 분위기는 쌍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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