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 위성류 1층 숙박 솔직 후기 : 바다와 나무를 품은 숙소


천리포수목원 위성류 1층 숙박 솔직 후기 : 바다와 나무를 품은 숙소

늦가을을 누리고자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 수목원에 다녀왔다. 천리포 수목원에 가기 전, 어느 숙소에 묵을지 고민을 했다. 여러 후기들을 찾아보고 찾아봤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평은 천리포 수목원 내에서 머무는 것이었다. 일명, 가든 하우스! 가든 하우스를 쉽게 말하면, 천리포 수목원 내부 숙소에 머무는 것이다. 숙소가 수목원 내부에 있기에, 별도의 입장요금 없이 천리포 수목원 일부(밀러가든)를 갈 수 있다. 이것이 천리포 수목원을 가장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가든 하우스 숙소는 총 4개로, 아래 예약 사이트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했다. *예약 사이트 천리포수목원 위성류 1층 ※ 가든하우스는 밀러가든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별도의 입장요금 없이 밀러가든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 입실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이며, 퇴실은 오전 11시 이전입니다. 위성류집에서 내려다보이는 깨끗한 모래사장과 하늘빛을 닮은 비취색 바다, 수목원과 바닷가를 마음껏 노래하는 새들의 평화로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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