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다낭에서는 전설 같은 곳, 콩 카페 드디어 가보다.


Day 3. 다낭에서는 전설 같은 곳, 콩 카페 드디어 가보다.

Day 3. : 냐벱식당 → 콩 카페 → 한시장/꼰시장 쇼핑 + 핑크성당 구경 →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다낭 여행에서 콩 카페를 안 가보고는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다낭 여행의 필수 코스 콩 카페로 향했다. 다낭 콩카페 위치 콩카페 1호점 98-96 Bạch Đằng, Hải Châu 1, Hải Châu,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사실 콩 카페에 대한 블로그 후기가 워낙 많기에.. 후기 적기도 너무 민망하기만 하다. 그래서 정말 퀵하게 짧게 적어보고자 한다. 콩 카페에 들어가면, 카키색 유니폼과 모자를 쓴 알바생들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다. 위 사진을 보면 어떤가? 딱봐도 사람이 많아 보이지 않는가? 거짓말 조금 보태면 90% 이상이 다 한쿡인이었다. 콩 카페 인테리어는 나중에 카페 창업을 하게 되면 참고하고 싶을 정도로 옛 베트남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직접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것이다. "이게 베트남 느낌이구나" 콩 카페 메뉴는 다양하게 있었는데...


#다낭콩카페

원문링크 : Day 3. 다낭에서는 전설 같은 곳, 콩 카페 드디어 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