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다낭에서 가장 좋았던 숙소,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솔직 후기


Day 3. 다낭에서 가장 좋았던 숙소,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솔직 후기

Day 3. : 냐벱식당 → 콩 카페 → 한시장/꼰시장 쇼핑 + 핑크성당 구경 → 다낭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다낭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숙소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로 향했다. 리조트 위치는 다낭 시내랑 거리가 떨어져 있는 곳이라... 숙소에 콩 박혀서! 호캉스를 즐기러 가는 숙소라고 보면 된다.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Trường Sa, Road, Đà Nẵng, 550000 베트남 숙소 타입은 베드룸 아파트먼트 타입으로 2박에 40만 8천원, 1박에 20만원 수준으로 예약을 했다. (조식 포함 가격) 처음에는 "다낭 치고는 비싼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비싼 만큼 비싼 이유가 있었다. 다낭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호텔 로비에 도착을 했다. 웰컴 티와 함께 체크인을 진행했다. 코로나 음성 확인서 검사 따윈 없었다. 체크인이 끝나면, 숙소까지 카트로 데려다주신다. 처음엔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리조트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카트를 타고 갔어야 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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