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키즈카페 리틀비틀 솔직 후기 : 삼촌과 조카의 데이트


경산 키즈카페 리틀비틀 솔직 후기 : 삼촌과 조카의 데이트

휴가를 쓰고 내려간 경산. 키즈카페가 도대체 무엇인지.. 조카가 "키카, 키카" 노래를 얼마나 부르던지.. 인생 첫 키즈카페에 가보게 되었다. 키즈카페는 바로 경산에 위치한 리틀비틀 경산점이다. 리틀비틀 경산점 경상북도 경산시 펜타힐즈로 74 5층 리틀비틀 경산점 경산 리틀비틀 키즈카페는 생각보다 규모가 매우 컸다. 키즈카페가 좋다고 소문으로만 들었건만, 생각보다 넓고 쾌적해서 사실 놀랐다.. 키즈카페에 어떤 놀이 시설이 있는지 구경하는 찰나에.. 이미 리틀비틀에 10번 이상 경험이 있는 조카는 헐레벌떡 어디론가 뛰어갔다.. 알고 봤더니, 아이들을 위해 드레스 / 간호사복 등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조카는 엘사 드레스부터 골라서 입기 시작했다. 부모 입장에서는 키즈카페에서 다양한 드레스를 입혀볼 수 있으니, 여러모로 "돈" 세이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자본주의 삼촌의 생각..) 드레스를 입고, 미끄럼틀을 타는 조카. 사장님, 드레스 입고 미끄럼틀을 타면...


#경산리틀비틀 #경산키즈카페 #경산키즈카페추천 #리틀비틀경산 #키즈카페경산

원문링크 : 경산 키즈카페 리틀비틀 솔직 후기 : 삼촌과 조카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