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 호이안 소원배부터 메모리즈 쇼까지 하루에 즐기기 (솔직 후기)


Day 5. 호이안 소원배부터 메모리즈 쇼까지 하루에 즐기기 (솔직 후기)

Day 5. : 호이안 이동 → 호이안 알레그로 호텔 → 리칭아웃 티하우스 → 미쓰리 식당 → 콩카페 → 소원등 나룻배 체험, 호이안 메모리즈 쇼 한줄 요약 1. 호이안의 야경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소원배를 꼭 타보자. (7,500원의 행복) 한줄 요약 2. 호이안에서는 메모리즈 쇼를 꼭 보자. 호이안의 역사를 공연을 통해 알 수 있다. 만약 부모님과 여행을 왔다면 꼭 추천한다. 호이안에 완벽한 밤이 찾아왔다. 밤이 되자마자,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낮에는 도대체 어디에 숨어있던 사람들인지... 투본강 주위에는 소원등을 띄우는 나룻배 행렬과, 각양각색 불빛을 내는 풍등까지, 낮에는 볼 수 없었던 광경들이 펼쳐졌다. 우리 부부도 소원배를 타러 갔다. 이전 블로그 후기들을 봤을 땐, 소원배 뱃사공들과 협상을 잘 해야 한다, 호갱이 되지 말아야 한다 등의 글들이 많았다. 이제는 더 이상 협상할 필요가 없어졌다. 나룻배는 모두 정찰제 가격으로 운영되고 있었다. - 3인승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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