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 독채 펜션 선재465


선재도 독채 펜션 선재465

선재도 465 1박 2일 선재도, 영흥도 짧은 여행 동생이 11월달에 잉태를 하는데.. 그전에 아마도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부부동반 여행이 될 것 같아서 다녀오게 되었다. 선재도랑 영흥도쪽에는 펜션이 많은데 저번에는 메종드 아일랜드를 다녀왔고 예약하기 너무 힘든 선재 465가 갑자기 예약이 되면 급하게 결제하고 다녀옴. 우리집에서 1시간 20분정도 걸린다. 원래는 갤러리로 만들었는데.. 팬션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사장님이 소개 해주셨다. 총 4개의 동으로 되어있고 아래쪽에도 건물이 있는데 그곳은 조식을 주는 용도로 만드셨다. 차가 너무 더러웠는데 빗물에 많이 씻겨 내려감. 세차 안하길 잘했다. ㅋㅋㅋ 여기는 독채로 되어있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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