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4. 밀린 일기 쓰는것 같네요 9월 1주차,2주차 이야기


주간일기 #14. 밀린 일기 쓰는것 같네요 9월 1주차,2주차 이야기

열네번째 주간일기 22.09.01 - 22.09.11 9.1 (목) 이 주에 월,화,수에 제대루 쉬지 못해서 힐링이 필요햇다. 힐링하면 모다? 국밥이다~ 스칼렛과 초록이와 팔구옥에서 국밥 한사라. 오랜만에 지슈 하원하고 운동장에서 시간보내고 있다고 해서 진짜 오랜만에 현듀언니도 보고, 지슈지호도 만났다. 애들이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생각보다 낯가리지 않고 좋아해줘서 이모는 또 감동했지 모야..? 그나저나 지호가 안본사이에 너무 커버려서 깜짝놀랐다. 진짜 아이들은 매일같이 자란다. 오랜만에 심술 자택방문 모임ㅋㅋ 주연네 집에 모인이유는, 틔움으로 키운 루꼴라로 요리를 해먹기로 해서 근데 잘자란 루꼴라를 보고 틔움에 관심이 없엇는데 관심이 살짝 생김. 루꼴라 집에서 키우려고 나도 여러번 도전해봣는데 진짜 집에서 루꼴라가 안자란다. 저렇게 모든 조건을 이상적으로 줄 수 있는 환경에서 잘 크나보다..앞으로 루꼴라 키우려는 노력..하지 말아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리고 즐겁게 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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