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하우스 셀프공사후기ep3


컨테이너하우스 셀프공사후기ep3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제 본업이 건축쪽이 아니어서 오늘은 컨테이너 하우스 셀프공사 3회차 입니다. 세세하게 사진을 올려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기초와 토목 할때가 정말 극악으로 너무나 힘든때라 자료가 많이 없네요; 그냥 이런식으로 했구나~ 하는 정도로 봐주시면 좋으실거 같습니다 신도에는 건재상이 없습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자재를 주문해서 섬으로 배달을 요청하면 거부하시거나 운임비가 정말 말도 안되게 나오는 상황이 늘상 생기기때문에 친구랑 항상 뼈마디가 통증으로 욱신거리면서도 첫배를 타기위해 아침일찍부터 움직여서 비용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는 발품을 파는 수밖엔 없었습니다. 이날 건재상에 다녀온 이유는 배수로 공사에 필요한 배수로와 컨테이너를 받쳐줄 기소를 만들어줄 주름배관을 사기위해 아침일찍부터 나갔다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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