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씨가훈...후손들에 대한 사랑고백


안씨가훈...후손들에 대한 사랑고백

삶에 대한 방향키를 잃어버렸을 때 읽은면 좋은 책이에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가훈을 책으로 만들정도로 할 말이 많은 걸까? 책 제목대로 안씨 집안 후손들을 위해서 썼지만 안씨를 빼면 그 내용이 너무나 보편적이어서 한 권의 리더십책을 읽은 기분이 들 정도에요. 한 가지 유의할 점은 약 1,400년 전에 씌여졌기 때문에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서 읽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남녀관계가 그렇죠. 요즘에는 남녀평등시대였지만 당시에는 남성중심 사회였기 때문에 그러한 시대적 사상들이 있는 지침도 있어요. 그런데 그 부분만 제외하면 요즘에 적용해도 거의 맞아 떨어져요. 지은이는 중국의 안지추라는 학자로 산동성 출신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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