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딸 두 명 다 윔피키드로 영어기초를 시작했어요. 아들은 초5, 딸은 중1때니까 바로 작년이죠. 제목은 좀 과하지만 지금도 매일 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어느 시점에는 마스터할 것이 100% 확실해서요. ㅋㅋㅋ 윔피키드는 미국 중학교에 입학하는 이야기부터 중학교에서 벌어지는 아주 다양한 에피소드가 계속 나오죠. 미국 문화와 미국 중딩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아주 좋더라구요. 처음 읽을 때 둘째는 너무 어려서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은 해석, 문법, 어휘, 발음 다 정상적으로 좋아지고 있어요. 방법은 바로 이거에요. 집에서 여유가 되시는 분들 왕년에 좀 하셨던 분들은 적용하실 수 있어요. 하루에 한 페이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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