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독해: 디에 에비(Dear Abby) 2022.04.23

시카고 선 타임즈(Chicago-sun times)는 연속 3일 같은 섹션을 읽으니 한 달에 1불 구독 페이지가 뜨네요. 참고하세요. 하지만 걱정마세요. Dear Abby는 거의 무한하니까요. 오늘은 미국 이혼을 앞둔 아내의 고민이이에요. 우리나라의 위기의 가정과 아주 닮은 모습에 감정이나 감성도 많이 글로벌화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I’ve been married for 14 years and have two kids. Our youngest is 11. 저는 14년동안 결혼생활을 해 왔고 두 아이를 가지고 있어요. 막내가 11살 이에요. For the last nine years, it has been a loveless marriage. 지난 9년동안, 사랑이 없는 결혼이었어요 Luckily, he works a lot, but when he’s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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