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원생활을 꿈꾸며 차근차근 토지공부 시작하기


나의 전원생활을 꿈꾸며 차근차근 토지공부 시작하기

이웃님들 주말아침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눈 뜨자마자 글을 쓰는 데코레잇미입니다~ 뜬금없지만 저의 꿈은 조용한 어촌마을에서의 전원생활인데요.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었지 어떠한 준비도 못하고 있었지요. 고백하자면 준비를 못한게 아니라 하지 않은 것이겠지요. 남편과 저는 노지캠핑을 좋아해서 많은 곳을 다녀봤는데요. 땅에 대한 관심을 조금만 갖고 토지공부를 하며 다녔더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돈이 충분하다면 마음에 드는 땅을 당장 사면 되겠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공부가 필요한거겠지요. 여력이 된다면 토지투자에 대한 공부도 해보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전원주택을 검색해보니 너무 예쁜 집이 많네요. 저는 예쁜 집보다는 편안함이 느껴지는 집이 좋더라구요. 흙집이나 황토집이요.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집을 캡쳐해서 계속 들여다 보려구요. 저의 잠재의식 속에 심어놓고 구체적 목표를 세워 보려고 합니다. "꿈이 이루어질수 있다고 믿고 나는 그것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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