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LX100 M2 개봉기 + 이틀 사용소감


파나소닉 LX100 M2 개봉기 + 이틀 사용소감

지난 10여 년간 내 눈이 되어준 500D 근데 이 친구가 어두운 곳에서 눈도 침침해지고 배터리도 많이 쇠약해졌다 그리고 너무 무거움 결국 몇 년전부터 눈여겨보던 파나소닉 LX100 M2를 구매 -️ 이유는 작고 귀엽고 사진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라이카 d-lux7이랑 똑같은 기기라길래 이미 개봉했지만 다시 찍은 박스 박스는 그냥 일본 카메라 박스같이 생겼다 막 이쁘지는 않지만 못생기지도 않았다 대신 확실히 비싸보이고 전문가가 쓰는 것 같은 느낌 박스를 열면 본체가 부드러운 검정 주머니(?) 안에서 나온다 구성품은 딱히 볼 게 없다 본체, 스트랩, 렌즈커버, 설명서, 배터리 빼면 나머지는 쓰레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비교적 옛날 기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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