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일상] 할머니 댁에서 보게 된 "고양이" 한 마리


[동물일상] 할머니 댁에서 보게 된 "고양이" 한 마리

어제 본가에서 잠을 자고 다시 할머니 댁에 올라왔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추석 브이로그에 들어갈 사진을찍을 겸 방안에 있다 보니 머리가 아파져서 바람 쐴 겸 밖으로 나갔다. 막상 나가보니 낮 시간 대라서 그런지 하늘이 맑고 하늘색으로 화창한 날씨였다. 그리고 풍경 사진 찍는 거에 빠지다 보니 최대한 하늘만 보이는 곳으로 향하던 길에 풀숲에 고양이 한 마리가 보였다. 그래서 나는 조용히 다가가서 카메라를 확대를 하고최대한 도망가지 않게 살며시 가서 찍었다. 요즘 블로그를 시작하고 여러 카테고리가 생겼는데그중에서 [동물의 일상] 어느 순간이 되든 사진을 찍고 포스팅을 하다 보니 재미가 들린 것 같다. 역시 고양이는 어떤 모습이든 귀엽고 이쁘네요. (물론 제가 닉네임에도 고양이를 모티브 할 정도로 좋아하는 것도 있습니다.) #할머니댁 #풍경사진 #찍다가 #고양이 #한마리 #발견 #동물의일상 #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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