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 어느 날 세줄일기에서 프로젝트 보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줄엔젤" 신청하게 되다. (feat. 네이버 스토어 & 1 대 1 통화권)


[세줄일기] 어느 날 세줄일기에서 프로젝트 보았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세줄엔젤" 신청하게 되다. (feat. 네이버 스토어 & 1 대 1 통화권)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원래는 10월 6일에 신청하고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일정대로 바쁘고 시간대로 바빠서 못했네요. 저는 예전부터 세줄일기를 이용했었고, 비록 중간에 쓰다가 멈췄다가 다시 20년도 군 복무 시절에 세줄일기를 일기가 아닌 저만의 감성을 표출하는 공간으로 짧은 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줄일기를 이용하면서 세줄일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나 프로젝트는 대부분 참여하였습니다. 출처: 세줄일기 그러다 보니 이번에도 진행하는 "세줄엔젤"에도 1초의 고민도 없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요즘 학업생활을 하다 보니 여러 일정들이 잡혀있어서 혹시나 겹칠까 봐 캘린더를 보고 시간이 가능한지를 확인을 하였습니다. 또한 "세줄엔젤"에 신청하게 된 계기는 제가 19년도부터 인터넷 방송 라디오 DJ를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불특정 다수들의 이야기와 고민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보니 듣는 것이 어느새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줄엔젤"는 제가 늘 하던 라디오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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