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찾당] #126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누군가를 향하며 위하는 타자를 치고 있는 장소


[오찾당] #126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누군가를 향하며 위하는 타자를 치고 있는 장소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타자"입니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왜 사람들은 자신의 열등감을 남에게 풀고 싶어하고 반대로 자신이 갖고 있는 영향력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걸까요? 그래서 저는 매일 키보드를 두드리는 "타자"를 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지금 이 순간.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계신 당신! 지금 키보드 위에 손가락이 올라가계신가요? 그렇다면 과연... 당신은 누군가를 향해 악플을 달고 계시나요? 아님 누군가를 위해 응원을 하고 계시나요? 맞아요. 당신은 이 순간에 누군가를 향해 욕을 할 수 있고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을 적을 수 있죠. 또한 당신은 희열감을 느낄 수 있죠. 반대로 당신은 이 순간에 누군가를 위해 응원을 할 수 있고 위로가 되는 말을 적을 수 있죠. 이렇게 당신이 지금 이 순간에 컴퓨터의 화면을 바라보며 타닥타닥! 탁...


#126 #외사랑 #울게만드는 #웃게만들고 #위로 #이웃 #이웃추가 #자작글 #작가 #주제추천 #짝사랑 #짧고좋은글귀 #타자 #오늘도찾아온당신이좋아요 #연애 #감성 #공감 #글쓰기 #누군가를 #단어추천 #댓글 #매일 #몇번의 #문학 #사랑 #시리즈 #아픔 #힐링

원문링크 : [오찾당] #126 익명이라는 가면을 쓰고 누군가를 향하며 위하는 타자를 치고 있는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