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별 서포터즈 1기]를 마치며...+게릴라 미션


[강한별 서포터즈 1기]를 마치며...+게릴라 미션

모나미 펜클럽 3기와 함께 처음으로 한 서포터즈라서 많은 부분 부족했지만 평소에는 하지 못했던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너무 바빠서 소홀했던 독서도 이번 기회에 할 수 있게되고 고등학교 때 즐겼던 글쓰기도 이번 기회에 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2달동안 2개의 포스팅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그 내용은 정말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것 같아요! 게릴라 미션!! '괜찮지 않지만 괜찮은 척 했다'는 토닥토닥이다. 정말 고생했다고, 너무 힘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이제 잠시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요! 저의 서포터즈 활동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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