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논나. 장명숙의 이야기,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리뷰


밀라논나. 장명숙의 이야기,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리뷰

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패션유튜버로 유명한 밀라논나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패션유튜버로 유명하지만, 그 전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컨설턴트입니다. 페라가모, 막스마라 등의 세계적인 이탈리아 명품브랜드를 한국에 입점시킨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 리테일러 중 한 명입니다. 사실, 이 책을 산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이 책을 읽기 시작한지 한참만에 다 읽게 되었네요. 이 책을 처음 살 때는 약간 위인전의 느낌?으로 사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패션 쪽으로 능력이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패션 쪽으로 많은 공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막상 이 책을 사고 나서 읽어보니, 패션보다는 자신이 겪었던 이탈리아에서의 생활, 이탈리아 사람들, 문화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다에서는 베르사체를 입고 도시에서는 아르마니를 입는다 저자 장명숙 출판 웅진지식하우스 발매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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