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희 먼로스 힐


이완희 먼로스 힐

이완희 먼로스 힐 과일이 탐스럽게 먹음직스럽게 보였답니다. 그래서 얼른 집어 가득 사왔어요. 두근두근하며 상자를 확 하며 열고 위에 과일을 걷어내며 상태를 봤는데 헐! 이럴 수가! 안쪽은 전부다 썩거나 상태가 안 좋더라고요. 지금 사람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화가 나서 당장 뛰어가 따졌더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상태 좋은 과일로 바꿔줬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과일 같은 노래 한가지 소개해드립니다. 이완희 의 먼로스 힐 … 전화를 잘못 걸어서 민망할 때 있나요? 반대되는 상황은 있었나요? 어, 전 둘 다 있었답니다. 전화를 잘못 걸어서 너무 민망한 상황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잘못 걸었답니다. 그런적이 한두 번이 야지…. 휴, 엄청나게 부끄러워요~ 상대방이 마음이 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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