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4일 입니다. 지수가 다시 올랐다가 120일선을 뚫지 못하고 다시 조정을 받고 다시 올라온 그림입니다. 120일 이평선을 이번에는 뚫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저의 계좌도 그래도 조금은 평안한 상태이니 다행이다 싶네요.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는 살아가는 것인가?" 오늘은 저와 안맞게 좀 감상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주식이야기가 아니고 가난과 부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 블로그가 폭망이긴 해도 좀 조회수가 많이 나온 글들의 특징을 보면, 주식차트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했거나, 부자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입니다. 그만큼 부자 라는 키워드는 우리에게 많은 희망을 줍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라는 단어는 때로는 부럽고, 때로는 질투심에, 때로는 포기하는,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네요. 저 또한 주식을 이렇게까지 길게 하는 이유도 처음에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였죠. 그럼 우리의 삶의 이유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인가요? 얼마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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