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주와 좋은 주식에게 거품과 고평가 라는 것은 없다


우량주와 좋은 주식에게 거품과 고평가 라는 것은 없다

2022년 3월 14일 입니다. 조정장이 길어지고 있네요. 저도 뭐 사실 이렇게까지 길어질줄은 몰랐습니다. 단지 제가 할 수 있는 것 분할매수를 했고 남은 예수금을 잘 지키면서 오를때까지 기다릴뿐입니다. 어느 정도 회복하면 다시 예수금 확보를 위해서 매도할 계획을 가지고 있을 뿐이죠. 사실 직장가서 주식보다 더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생각해 보면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닙니다. 언젠가는 오를테니까요. "나는 전업투자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저는 전업투자자가 아닙니다. 글 쓰는 것도 사실 그냥 취미입니다. 책을 쓰고 있는건 저의 한가지 목표이기 때문에 쓰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전업투자자 분들이라면 굉장히 힘든 시간일 겁니다. 당장 오늘 내일 먹을 것도 주식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이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인간에게는 힘든것이죠. 다들 알아요. 기다리면 언젠가는 오른다. 그럼 기다리면 됩니다. 근데 전업투자자는 달라요. 당장 오늘 먹을것이 주식에서 나온다는 사실은 ...


#우량주 #거품 #고평가 #조정장 #종목 #폭락장

원문링크 : 우량주와 좋은 주식에게 거품과 고평가 라는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