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어학연수 E22 - 보라카이보다 아름다운 파굿풋 여행 2


필리핀 어학연수 E22 - 보라카이보다 아름다운 파굿풋 여행 2

2018년 11월 30일 (금) 숙소 앞 바다에서 정신없이 놀다 보니,어느덧 점심시간이 돼서 밥을 먹으러 갔다.솔직히 이런 해안가에 오면, 식사에 대한 기대를 별로 하지 않는다.왜냐하면 바다 근처라서 더 맛있어야 한다는 내 생각과는 달리여태까지 바다 앞 식당은 더 짜거나 비린 음식들이 대부분이었다.(가격이 비싼 건 뭐.. 말도 안 한다.)그래서 이번에도 별로 기대를 안 하고 나는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스파게티는 맛없었고해산물은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토마토 스파게티를 매우 좋아한다. 그런데 왜외국에서 먹은 토마토 스파게티는 항상 실패하는 걸까..)아무튼 밥도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다음 장소인 블루라군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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