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만든 것 치고는 잘나온 뉴욕러브 조형물


급하게 만든 것 치고는 잘나온 뉴욕러브 조형물

급하게 발주받은 뉴욕러브!보통 철물은 직접 제작하지 않고 외주를 주는 편인데여기저기 알아봐도 일정을 맞춰줄 수 없다고 해서직접 제작하게 되었어요 ㅠㅠ퍼티로 마감해 놓은 걸 사포로 갈아내고프라이머를 올리고 있는 모습이에요.퍼티흔히 빠데라고 부르는데 이거 참 아이디어가~마법의 재료라고 할 수 있지요!

모자라고 부족한 곳을 귀신같이 채워주는 재료.물론 뒷 작업에 손이 간답니다 ^^프라이머베이직?목재든 철재든 간에 마감칠을 하기전에는기본적으로 입혀주는 재료에요.마감하는 칠이 더 잘나오게 하기도 하고코팅 개념이라고 할까요?

칠이 번지거나 벗겨지지 않게 도와주는 친구랍니다.사진을 한 가지 덜 찍었네요.뉴욕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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