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뱃길 카페 : 조용한 수제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카페 블랑쉬"

<아라뱃길 카페, 인천 분위기 카페> 아라뱃길 한적한 디저트 "카페 블랑쉬"안녕하세요 알콩이 입니다.요즘 참 갈 때가 없어요.. 하도 가서 갈 때가 없고... 할 것도 없고시국도 시국이고결국 가는 곳을 계속 가게 되는 반복되는 연애.. 소소한 즐거움이라면새로운 맛집과 카페를 찾아가는 것!이번에 새롭게 다녀온 곳은 아라뱃길 카페입니다.아라뱃길의 한적한 디저트 ~ 카페 블랑쉬카페 앞에는 작은 주차장이 있고 주차를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 입구가 보여요카페가 있는 장소를 보면 이곳의 카페가 왜 있나?라는 생각이 드는 참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라고 느껴지는데요2층으로 올라가는 길은"당신의 하루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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