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되기 2탄

안녕하세요 빛나장입니다1편이 지극히 개인적 이야기라누가 읽어주실까 했는데생각지도 못한 방문과소중한 댓글을 달아주셔서따스한 마음 받았습니다1명이라도 댓글 달아주시면이어서 올리겠다고 약속했으니 지킵니다앞으로 이어지는 글이 언젠가 당사자들이 볼 수 있을 것이니 글에 대한 진정성은 일단 믿으시길요며느리 입장에서 보시는 이웃분들이아 시어머니도 이런 고민들을 하시는구나하고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예비시어머니 이웃분들은난 저렇게는 하지 말아야지 하고제가 반면교사가 되면 좋겠습니다일기장에 써놓은 것을 좀 가져오느라마음 전달을 그대로 하기위해존댓말은 생략할게요드디어 내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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