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사람은 매일 매초 선택의 순간이 찾아오곤한다. 길을 걷다가 양갈래길에서, 믈마시러 갔다가 냉장고에 먹을 음식이 없나 하는것 까지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사가 욕을 먹을 수 있고 칭찬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와 말 하나하나까지 내가 선택한 문장과 글에서 남들이 보여지는 나의 내면이기에 올바르고 정직할 필요성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사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동등하게 살아가고 다들 각자의 지위에서 자기자신이 가장 힘들기 때문에 위로를 해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해준다면 그것이 가장큰 사람의 됨됨이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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