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일상생활

대기업을 다닐땐 어디회사의 누구 이런식으로 연봉은 어떻고 얼굴은 어떤지 재고했었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남이 나를 그렇게 평가하니깐 되게 웃기다. 당해봐야 그전에 잘못한것을 알지 친한사람이 지방에 교사로 발령났다는데 잠깐 부러웠지만 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나는 아직 도시에서 못해본것 다해보고 늙어서 고생할게 서른이 되기전엔 꼭 장사를 해보리라 다짐하지만 그전에 해야할게 너무많네 아직도 남한테 떵떵 거릴 수 없는 나의 수준이지만 그냥 적지않은 월급에 정년이 다할때까지 일 할 수 있는게 너무 좋다. 무시는 당하지만 그냥 그러려니 할게 나는 몸고생 마음고생하고싶진 않아서 그래도 할 수 있다면 남들이 원하는 그 대학 한번 노력은 해볼게. 내가 언제고 또 들어가 보겠어..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것 전부가 내 몸이 건강하고, 주위에서 잘되리라 믿어주는 사람들 덕분인것 같네 지금은 구멍난 지갑으로 살지만, 다 갚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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