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4일 오후 4시 4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2015년 10월 14일 오후 4시 4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1. 성난변호사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했는데 이에 따라 법조계에서도 부흥했으면 좋겠다. 변호사 배출이 그렇게 많이 되고 있는 요즘, 성난변호사 같은 변호사가 과연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리고 코난 못지않게 영상편집을 잘한것같다. 마치 코난, 김전일을 보는듯한 느낌이랄까.. 2. 사도 125분 내내 계속 졸았다.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어서... 미리 무슨내용인지 알고 봐야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쉬울것 같다. 그러나 각자에 맡는 역할들을 제대로 잘 해낸것 같았고 그 역할들의 아역배우 또한 비슷하여 신기하였다.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스토리가 아닌 마지막부터 하루전날 하루전날로 돌아가고 그이유에 걸맞게 왜인지에 대한 내용도 뒷받침 하였다. 그러나 조금더 많은 내용들을 담아내줬었으면 이해하기가 더 쉬웠을텐데 말이다. 3. 배테랑 배테랑을 보면서 사도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유아인이 그런 비슷한 말투들을 써서일까 역활이 그래서 인가 모르겠다. 그리고, 황정민 외 다른사람들...


#배테랑 #사도 #성난변호사

원문링크 : 2015년 10월 14일 오후 4시 45분에 저장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