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 the wailing 2016) 영화 해석


곡성 ( the wailing 2016) 영화 해석

이번에 제가 리뷰할 영화는 "곡성" 이라는 영화입니다. 인기가 많아 선택하게 된 영화인데요. 잔인한 장면도 없으면서 이렇게 무서운적은 처음이네요. 곡성은 정말 장기매매 영화인 공모자들 다음으로 잘만든 영화라 칭할 수 있겠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만들어 계속 보게 만드는 영화인데요.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일본배우 쿠니무라 준까지 배우들의 연기력도 장난 아니랍니다. 마을에 일어나는 의문의 죽는 사건들로 발칵뒤집어진 마을, 그리고 앞서 사망한 사람들과 같은 증상을 보이는 경찰의 딸 효진. 이를 중심으로 의문의 여인 무명과 무속인 일광, 외지인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인물들의 관계, 누가 진짜 범인이지? 이러면서 추리하며 봤는데, 의문의 여인(천우희)는 천사로 나오고 무식인 일광(황정민), 외지인(쿠니무라 준)은 악마로 나오는 결말을 얻었습니다. 처음에는 의문의 여인(천우희)가 살인범인줄 알았는데. 황정민, 쿠니무라준이 둘다 무속의...


#곡성 #곡성결말 #곡성해석 #곡성후기 #공포영화

원문링크 : 곡성 ( the wailing 2016) 영화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