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22.04)


잡담(2022.04)

예, 나태하고 게으른 블로거 안인균입니다. 지난 근황 공지 이후로 또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마음의 여유는 없고 바쁜 것은 매한가지지만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글을 쓴 지 좀 된 것 같아서요. (과제 제외, 과제에는 마음이 담기지 않기에 글 연습이 안된다.) 슬슬 다시 써주지 않으면 감각이 다 사라질 것 같아서.. 아무튼 요즘 저는 지난번에 말한 것처럼 광운대학교 로봇 게임단 로빛의 일원으로서 열심히 활동을 하면서 학점을 위해 과제와 공부를 반복, 그리고 틈틈이 TCG도 즐기면서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로빛은 이제 3학년이고..........

잡담(2022.0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잡담(20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