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1월 넷째주 주간밥상 #1, 뜻하지 않게 풍성했던


[집밥]1월 넷째주 주간밥상 #1, 뜻하지 않게 풍성했던

"주간밥상"은 결혼10년차이지만 초보전업주부 앨리스디의 집밥과의 고군분투 기록기입니다1월 20일-22일 주간밥상#1, 뜻하지 않게 풍성한 밥상며칠 동안 치통에 시달리고 있는 앨리스디입니다 ㅠㅠㅠ 너무 아파요. 지난 주에 치과 다녀오고 연휴 끝나자마자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는데, 치아가 치과 다녀온 걸 알았는지 그 뒤로 상상을 초월하는 치통을 저에게 안겨주고 있네요? 덕분에 밥을 씹는 둥 마는 둥, 맛있어도 맛이 반감되는 현상이......빨리 연휴가 끝나고 치과가고 싶어요!!! 치과가 기다려지긴 처음입니다.이번 집밥은 좀 풍성해요 하하하 (그냥 그렇다고 해주세요 ㅋㅋㅋ)그 이야기는 사진과 함께~2인밥상(때로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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