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2월 넷째주 주간밥상,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위한 저녁밥상 힘주기


[집밥]2월 넷째주 주간밥상, 열심히 일하는 남편을 위한 저녁밥상 힘주기

안녕하세요, 앨리스디에요.맨날 집밥 먹어서 주간밥상 내용이 많아지니 힘드네요;잔뜩 밀려있어요 후아~일기쓰듯 매일 조금씩 저장이라도 해놔야 할까봐요~이번 주간밥상은, 저녁밥상에 포커스를 맞춰서 올리려고 해요.브런치는 맨날 혼자 먹어서 그게 그거라서...앨리스디는 집에 콕 박혀있는데, 엘군은 바이러스를 뚫고 매일 새벽에 출근을 해요.하루종일 바쁘게 뛰어다니며 일하다가 퇴근하면서 전화해서는, "어~나 6시에 도착해~ 오늘 저녁은 뭐야?"이런 식으로 매일 묻는 남편을 위해 이전부터 저녁은 맛있는 걸로 해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휴우~ 초보 주부는 쉽지 않네요! 아이디어가 딸려요.그래서 요새는 꾀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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