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국방부의 시계가 이런건가요 경험은 안했지만 이런기분인가 싶네요 아직도 퇴사가 다음주라고.? 0820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좋았던거 같은데 아 맞다 얘한테 전화도 왔었고 생각보다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전화받고 나도모르게 “누구세요” 아니 분명 군대번혼데.;; 졸라 시끄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망구씨랑 프링글스 얘기하다가 갑자기 프링글스 사러 나는 프링글스 김무새 맛은 그냥 김 맛 아,, 밑틴 이 날이 바로 08.20 토요일.. 뒤지게 힘들어서 과로사할뻔한c 현장 나와서 폭삭 피곤에 쪄들어있는 나를 발견한 규리.. 음료를 주고 떠나간,, 잊지모태..;; 0820미들 퇴근하고 한참을 멍때리다 내려와서 포도환타 시키고 또 한참을 멍때리다 갈증 해소하고 퇴근하기 인천에서 토요일,, 미들 두명은 좀,, ㅎㅎㅎㅎㅎㅎㅎ 너무했네요,, 0821 내 아침 상태 0820 미들 안 해본 사람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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